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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829)

입력
2018.08.29 17:43
수정
2018.08.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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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DC 국방부에서 28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함께 기자회견 중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국방부에서 28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함께 기자회견 중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회동 중 자신의 이름이 적힌 레드카드를 선물로 받아 기자들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은 오는 2026년 월드컵을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회동 중 자신의 이름이 적힌 레드카드를 선물로 받아 기자들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은 오는 2026년 월드컵을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다. EPA 연합뉴스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 177명을 태운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선박 '디초토'호가 카타니아항에 입항했으나 당국이 하선을 불허한 지 10여일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난민들을 태운 버스가 로마에서 남동쪽으로 20km 떨어진 로카디 파카의 가톨릭 교회에 도착하자 극우활동가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 177명을 태운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선박 '디초토'호가 카타니아항에 입항했으나 당국이 하선을 불허한 지 10여일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난민들을 태운 버스가 로마에서 남동쪽으로 20km 떨어진 로카디 파카의 가톨릭 교회에 도착하자 극우활동가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8일(현지시간) 강경한 반난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장관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회동을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8일(현지시간) 강경한 반난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장관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회동을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사태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케이트 블란챗이 마수드 빈 모멘 유엔주재 방글라데시 대사의 물컵에 물을 따라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사태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케이트 블란챗이 마수드 빈 모멘 유엔주재 방글라데시 대사의 물컵에 물을 따라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자시티의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새학기 첫날을 맞은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자시티의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새학기 첫날을 맞은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28일(현지시간) 미 뉴욕에서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이 열린 가운데 마르톤 푸초비치(헝가리)와 경기 중이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선수가 휴식 중 얼린 수건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조코비치 선수는 푸초비치 선수를 3-1로 누르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AP 연합뉴스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28일(현지시간) 미 뉴욕에서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이 열린 가운데 마르톤 푸초비치(헝가리)와 경기 중이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선수가 휴식 중 얼린 수건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조코비치 선수는 푸초비치 선수를 3-1로 누르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AP 연합뉴스
뉴질랜드 카르도나에서 29일(현지시간) 일본의 무라세 코코모선수가 윈터게임 NZ 주니어 월드 챔피언십 여자 스노보드 빅 에어 결승전에 출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뉴질랜드 카르도나에서 29일(현지시간) 일본의 무라세 코코모선수가 윈터게임 NZ 주니어 월드 챔피언십 여자 스노보드 빅 에어 결승전에 출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오악사카주 산타마리아 콜로테펙 해안에서 28일(현지시간) 멕시코 해군보트가 어망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멸종위기 바다거북 사체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오악사카주 산타마리아 콜로테펙 해안에서 28일(현지시간) 멕시코 해군보트가 어망에 걸려 떼죽음을 당한 멸종위기 바다거북 사체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고(故) 마이클 잭슨의 60번째 생일 맞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명소 사우스뱅크에서 잭슨의 팬들이 잭슨의 다이아몬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설치한 거대한 왕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고(故) 마이클 잭슨의 60번째 생일 맞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명소 사우스뱅크에서 잭슨의 팬들이 잭슨의 다이아몬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설치한 거대한 왕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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