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샤를 합시다 3’에서 이서연(이주우)이 강미숙(이지현)과 이지우(백진희)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구대영 (윤두준)과 이지우(백진희)와의 어긋났던 인연이 다시 타이밍을 잡을지 궁금해지면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7일 ‘식샤를 합시다 3’ 시청률 (유료가입)은 3.5%로 지난 주 3.1% 보다 0.4% 포인트 상승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식샤를 합시다 3’ 13회 방송 중 가장 높은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 6월 2일 종방한 ‘식샤를 합시다’ 시즌 2에서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3.3%(16회, 18회)로 ‘식샤를 합시다 3’ 이날 시청률이 이전 시즌 2의 최고 시청률을 앞질렀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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