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홍이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기홍은 최근 ‘집사부일체’ 녹화를 마쳤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미국으로 출국해 사부 이기홍의 집에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는 이기홍은 본 방송에서 할리우드 라이프를 공개할 전망이다. 다음 달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다. 최근에는 내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프로메테우스’ 출연을 확정, 국내 드라마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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