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편안한 일상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밤하늘 강가를 배경으로 특유의 도발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사진속 제니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하는 무대에서와 달리, 흰 면티셔츠와 청 핫팬츠만 입고도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제니는 최근 SBS ‘런닝맨’ 출연으로 가요계에 이어 예능계까지 접수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