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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밴쯔, ‘총 11만원 지출’ PC방 ‘먹방’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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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밴쯔, ‘총 11만원 지출’ PC방 ‘먹방’에 깜짝

입력
2018.08.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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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밴쯔가 PC방 먹방을 선보였다. JTBC 캡처
‘랜선라이프’ 밴쯔가 PC방 먹방을 선보였다. JTBC 캡처

‘랜선라이프’ 밴쯔가 PC방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밴쯔는 PC방 먹방기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밴쯔는 게임 하러 방문한 PC방에서 갑작스럽게 ‘먹방’을 펼쳤다. 진짜 게임만 하려고 했다던 그는 PC방 음식이 많다는 걸 소개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밴쯔는 햄버그스테이크부터 치킨 꼬치, 햄버거, 소떡소떡 등을 주문해 순식간에 음식들을 먹어 치웠다.

결국 5차 주문까지 한 밴쯔는 이날 음식 비용으로만 총 11만 원을 지출해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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