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망설 루머에 휩싸였던 배우 김아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의류 화보를 촬영했으며, 이 모습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SNS에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김아중은 밝은 모습으로 한혜연과 얘기를 나눴고 “휴가 차 LA에 다녀왔다”고 근황을 알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김아중은 사망설에 시달려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일명 ‘지라시’로 인해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소문이 돈 것이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즉각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김아중의 사망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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