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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서 발화 추정'…검게 탄 세일전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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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서 발화 추정'…검게 탄 세일전자 내부

입력
2018.08.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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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4층 화재현장 내부가 검게 타 있다. 화재 최초 목격자는 소방당국에 "화재 초기 공장 4층 (검사실과 식당 사이) 천장에서 시뻘건 불덩어리가 떨어졌다"고 진술한 바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4층 화재현장 내부가 검게 타 있다. 화재 최초 목격자는 소방당국에 "화재 초기 공장 4층 (검사실과 식당 사이) 천장에서 시뻘건 불덩어리가 떨어졌다"고 진술한 바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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