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소녀시대가 아니라 ‘글래머 시대’다!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와 제시카가 약속이나 한 듯이 같은 날 자신들의 SNS에 사진을 올려 육감적인 자태를 뽐냈다.
최근 ‘티파니 영’이란 타이틀로 솔로곡을 발표한 티파니는 18일 “여전히 여름”이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민소매 상의를 입고 뽀얀 살결과 의외의 볼륨감을 과시했다.
제시카도 “Hawaiian days”란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고급스러운 비키니 맵시로 그동안 감춰왔던 대문자 S라인을 공개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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