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꽃할배 리턴즈’ 손숙, 오스트리아 빈에서 깜짝 만남..이서진에 “고생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꽃할배 리턴즈’ 손숙, 오스트리아 빈에서 깜짝 만남..이서진에 “고생했다”

입력
2018.08.17 22:40
0 0
‘꽃할배’ 손숙이 깜짝 등장했다. tvN 캡처
‘꽃할배’ 손숙이 깜짝 등장했다. tvN 캡처

‘꽃보다 할배 리턴즈’ 배우 손숙이 깜짝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 손숙은 이순재, 신구, 김용건 그리고 이서진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번 만남은 여행 첫날 아침, 신구의 말로 인해 시작됐다. 신구는 “우리가 빈에 갈 날짜가 언제냐. 빈 방문 일정이 손숙과 겹친다”는 얘기를 했고 이서진이 이를 접수한 것이다.

이서진은 손숙에게 전화를 걸어 빈에서 만나기로 점심 약속을 잡았다. 손숙은 빈에서 만난 이서진에게 반가움을 표하며 “서진이가 고생했다. 한 사람 더 오면 좋았을 걸, 짐꾼을 혼자 했느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