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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9월 중 평양 정상회담 개최 합의…밝은 모습으로 회담 마친 조명균 리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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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9월 중 평양 정상회담 개최 합의…밝은 모습으로 회담 마친 조명균 리선권

입력
2018.08.13 15:07
수정
2018.08.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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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 조명균(오른쪽에서 두 번째)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왼쪽에서 두 번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대표단이 회담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 조명균(오른쪽에서 두 번째)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왼쪽에서 두 번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대표단이 회담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고위급회담의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오른쪽에서 두 번째)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단장인 리선권(왼쪽에서 두 번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대표단이 13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고위급회담의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오른쪽에서 두 번째)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단장인 리선권(왼쪽에서 두 번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대표단이 13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고위급회담의 결과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고위급회담의 결과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맨 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13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남측 자유의집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맨 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13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남측 자유의집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치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눈 후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남북은 9월 중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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