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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 속에도 다가오는 가을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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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 속에도 다가오는 가을 발걸음

입력
2018.08.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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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가운데 14번째 절기인 처서가 열흘 정도 남았다. 늦여름 더위가 물러가고 일교차가 커지다는 가을의 두 번째 절기가 폭염 속에도 한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호박이 여물어 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가을의 문턱인 처서를 열흘 정도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호박이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가을의 문턱인 처서를 열흘 정도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호박이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폭염 속에도 조롱박이 여물어 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폭염 속에도 조롱박이 여물어 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절기 가운데 14번째 절기인 처서를 열흘 정도 앞둔 1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사과가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절기 가운데 14번째 절기인 처서를 열흘 정도 앞둔 1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사과가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가을의 문턱인 처서를 열흘 정도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수세미가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가을의 문턱인 처서를 열흘 정도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수세미가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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