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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비 대기하는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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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비 대기하는 BMW

입력
2018.08.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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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양평동 BMW 정비소에 최근 화재 논란을 빚고 있는 BMW 520d를 비롯한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양평동 BMW 정비소에 최근 화재 논란을 빚고 있는 BMW 520d를 비롯한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서재훈 기자

주행 중 화재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양평동 BMW 정비소가 정비를 받으려는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여기에 화재 사고를 계기로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집단소송제 등 소비자 피해보상 관련 제도들의 도입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다.정부는 잇따른 BMW 화재사고를 계기로 국토교통부가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공정거래위원회와 논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양평동 BMW 정비소에 최근 화재 논란을 빚고 있는 BMW 520d를 비롯한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양평동 BMW 정비소에 최근 화재 논란을 빚고 있는 BMW 520d를 비롯한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양평동 BMW 정비소에 최근 화재 논란을 빚고 있는 BMW 520d를 비롯한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양평동 BMW 정비소에 최근 화재 논란을 빚고 있는 BMW 520d를 비롯한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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