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박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멀리서 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예쁜 여신, 사랑해요” “뷰티풀” 등의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주연 김미소 역으로 변신,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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