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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X열차 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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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X열차 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입력
2018.08.07 15:20
수정
2018.08.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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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조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 '생명안전업무 담당하는 KTX열차 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KTX 승무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불법파견, 간접고용 OUT’이라고 쓰인 풍선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전국철도노조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 '생명안전업무 담당하는 KTX열차 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KTX 승무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불법파견, 간접고용 OUT’이라고 쓰인 풍선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전국철도노조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 ‘생명안전업무 담당하는 KTX 열차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KTX 승무원들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한 조합원의 얼굴에 땀방울이 가득 맺혀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전국철도노조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 ‘생명안전업무 담당하는 KTX 열차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KTX 승무원들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한 조합원의 얼굴에 땀방울이 가득 맺혀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철도노동조합 ‘생명안전업무 담당하는 KTX 열차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KTX 승무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철도노동조합 ‘생명안전업무 담당하는 KTX 열차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KTX 승무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전국철도노조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생명안전업무 담당하는 KTX 열차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KTX 승무원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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