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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싱가포르ARF에서 만난 북.미, 김정은친서에 대한 '트럼프 답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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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싱가포르ARF에서 만난 북.미, 김정은친서에 대한 '트럼프 답신' 전달

입력
2018.08.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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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가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이 끝난 뒤 리용호(오른쪽) 북한 외무상에게 다가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답신 친서가 담긴 서류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싱가포르=로이터.연합뉴스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가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이 끝난 뒤 리용호(오른쪽) 북한 외무상에게 다가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답신 친서가 담긴 서류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싱가포르=로이터.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한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한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한 뒤 얘기 나누며 밝게 웃는 모습을 오른쪽 뒤편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한 뒤 얘기 나누며 밝게 웃는 모습을 오른쪽 뒤편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여덟번째)등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8회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각국 외교장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여덟번째)등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8회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각국 외교장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 김 필리핀주재 미국대사가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이 끝난 뒤 리용호(왼쪽) 북한 외무상에게 다가가 서류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 싱가포르=연합뉴스
성 김 필리핀주재 미국대사가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이 끝난 뒤 리용호(왼쪽) 북한 외무상에게 다가가 서류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 싱가포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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