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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공군 블랙 이글스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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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공군 블랙 이글스 에어쇼

입력
2018.08.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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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8월의 첫 일요일인 4일 강원 강릉 공군 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스페이스 챌린지’ 영동지역 예선대회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웅장하고 역동적인 Big arrow 에어쇼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8월의 첫 일요일인 4일 강원 강릉 공군 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스페이스 챌린지’ 영동지역 예선대회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웅장하고 역동적인 Big arrow 에어쇼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태극문양의 궤적을 만들며 비행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태극문양의 궤적을 만들며 비행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이스 챌린지’ 영동지역 예선대회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힌모말을 분사해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물결모양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이스 챌린지’ 영동지역 예선대회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힌모말을 분사해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물결모양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6대가 부채꼴로 펼쳐 나가는 비행기술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6대가 부채꼴로 펼쳐 나가는 비행기술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군 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스페이스 챌린지 영동지역 예선대회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연막 포말을 분사하며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수채화를 그리듯 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군 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스페이스 챌린지 영동지역 예선대회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연막 포말을 분사하며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수채화를 그리듯 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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