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 네팔 친구편 첫 방송 시청률이 지난 파라과이 친구편 보다 하락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 네팔 친구편 전국 유료가입 시청률은 3.0% 기록 했다.
지난달 26일 방송한 파라과이 친구편 마지막회 시청률 3.5% 보다 낮았고 0.5% 포인트 낮았고 지난달 5일 방송한 파라과이 친구편 첫 방송 시청률 3.1% 보다도 0.1% 포인트 낮았다.
이날 네팔 친구편에서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처음으로 친구들만의 여행이 아닌 가족이 함께 하는 한국 여행 경험 내용을 담았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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