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두 손으로 살포시 든 '골든 브리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두 손으로 살포시 든 '골든 브리지'

입력
2018.08.02 16:33
0 0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에서 1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두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골든 브리지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에서 1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두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골든 브리지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에 두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150m 길이의 골든 브리지 상공에 쌍 무지개가 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에 두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150m 길이의 골든 브리지 상공에 쌍 무지개가 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에서 두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150m 길이의 골든 브리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쌍무지개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에서 두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150m 길이의 골든 브리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쌍무지개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에서 1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골든 브리지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에서 1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골든 브리지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의 두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골든 브리지에서 한 커플이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부근 바나힐의 두 손으로 살포시 들고 있는 것 같은 골든 브리지에서 한 커플이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