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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영한 대법관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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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영한 대법관 퇴임식

입력
2018.08.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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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왼쪽에서 세 번째) 대법원장과 고영한(왼쪽에서 두 번째)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 대법관은 퇴임사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 행정처장직을 수행했던 일에 대해 "사법 독립에 대해 말할 자격 없다"며 사과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김명수(왼쪽에서 세 번째) 대법원장과 고영한(왼쪽에서 두 번째)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 대법관은 퇴임사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 행정처장직을 수행했던 일에 대해 "사법 독립에 대해 말할 자격 없다"며 사과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고영한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취재기자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고 대법관은 퇴임사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 행정처장직을 수행했던 일에 대해 "사법 독립에 대해 말할 자격 없다"고 하며 사과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고영한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취재기자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고 대법관은 퇴임사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 행정처장직을 수행했던 일에 대해 "사법 독립에 대해 말할 자격 없다"고 하며 사과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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