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즐거움 가득한 삼척으로 오세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삼척으로 오세요”

입력
2018.08.01 09:49
0 0

맹방해변ㆍ미로정원서 콘서트 이어져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삼척해변에서 열린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콘서트 무대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삼척시 제공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삼척해변에서 열린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콘서트 무대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삼척시 제공

피서철을 맞아 강원 삼척시 해변이 콘서트 무대로 변신한다.

시는 2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맹방해변에서 콘서트가 열려 색소폰과 통기타, 록 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고 1일 밝혔다. 이어 4일과 6일에는 각각 미로정원과 삼척해변에서 삼척시 평생학습관 우수 동아리가 무대에 오른다. 시 관계자는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등 멋진 공연을 선사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척시가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삼척해변에서 개최한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에도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