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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서 성폭력 결심공판 마친 안희정 전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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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서 성폭력 결심공판 마친 안희정 전 지사

입력
2018.07.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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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7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사건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7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사건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7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사건 결심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7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사건 결심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사건 결심공판을 마친 뒤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사건 결심공판을 마친 뒤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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