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느와르, 멜로, 액션까지 장르적 재미의 집약체라는 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인랑'이 개봉 2주차 무대인사일을 정졌다.
개봉 2주차인 다음 달 4일에는 강동원, 한효주, 김무열, 최민호, 김지운 감독이 인천-경기 지역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오는 5일에는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김지운 감독이 서울 극장가를 찾는다.
서울, 경기, 인천 극장가 구석구석을 직접 찾으며 관객들과 함께 만날 '인랑'의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김지운 감독은 아낌없는 팬 서비스와 깜짝 선물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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