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생술집’에 이혜영과 홍석천 오연수가 출연하여 재미있는 입담으로 4주만에 ‘인생술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 ‘인생술집’ 전국 시청률은 (유료가입)은 2.7%로 지난 주 시청률 2.3% 보다 0.4% 포인트 상승 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7회 방송 시청률 2.6% 이 후 4주만에 가장 높은 ‘인생술집’ 시청률을 기록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이혜영의 남자 취향이 본인과 겹친다고 말해 시선 강탈을 했다.
오연수는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 남편 손지창과 함께 미국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며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하면서 가족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혜영과 오연수는 20년 지기로 이제 엄마로서 그리고 과거 20대 인기를 이야기를 솔직하게 회상하면서 시청률 상승 견인을 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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