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스쿠버 다이빙으로 운동을 시작했음을 밝혔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뚠뚠이 운동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구혜선은 실내 수영장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위한 기구들을 착용한 채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20일 구혜선은 SNS에 두 편의 영상을 추가로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본격적으로 수영장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체험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능수능란하게 수영장을 누비며 인어공주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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