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이란 국적 중학생 '난민지위 신청’

입력
2018.07.19 17:25
수정
2018.07.20 08:10
0 0
종교적 이유로 난민지위 인정을 신청한 이란 국적 중학생 A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별관 앞에서 난민지위 신청 접수를 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종교적 이유로 난민지위 인정을 신청한 이란 국적 중학생 A군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별관 앞에서 난민지위 신청 접수를 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같은 학교 친구인 이란 국적 소년을 난민으로 인정해 달라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같은 학교 친구인 이란 국적 소년을 난민으로 인정해 달라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