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필립, 미나 부부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와 남편 류필립은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미나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류필립 역시 미나 못지않은 몸매로 ‘몸짱’ 부부임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몸매 실화냐” “아름다운 커플~” 등의 반응이다.
류필립, 미나는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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