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이 이번주에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로 ‘입덕 위크’를 이어간다.
‘초특급 게스트’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런닝맨’을 찾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은 예능 첩보군단 ‘런닝맨’ 멤버들과 기상천외한 한 판 승부를 벌여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한국을 사랑하는 배우’ 톰 크루즈의 새로운 입덕 영상도 탄생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크가 함께 하는 ‘런닝맨’은 2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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