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름진 멜로’ 이준호, 정려원에 “우리 결혼 할까?”…대답 대신 ‘행복한 키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름진 멜로’ 이준호, 정려원에 “우리 결혼 할까?”…대답 대신 ‘행복한 키스’

입력
2018.07.18 00:03
0 0
‘기름진멜로’ 정려원과 이준호가 달달한 키스를 했다. SBS 방송캡처
‘기름진멜로’ 정려원과 이준호가 달달한 키스를 했다. SBS 방송캡처

‘기름진 멜로’ 이준호와 정려원이 결혼을 약속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최종회에서는 서풍(준호)과 단새우(정려원)가 결혼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풍은 단새우에게 대뜸 포춘쿠키를 내밀었다. 포춘쿠키 안의 종이에는 ‘지금 당신 앞의 사람이 진짜 사랑이다’라는 글귀가 씌어 있었다.

이어 서풍은 단새우에게 “우리 결혼할까?”라고 물었고 단새우는 대답 대신 키스로 답했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