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한국의 [HI★친스타]는 스타들이 친필로 작성한 ‘리얼 근황 토크’를 만나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미니 인터뷰는 물론, 직접 촬영한 셀카 사진으로 스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답니다. <편집자 주>
◆이대열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앨범이 ‘Goldnness’라서 더 특별한 것 같고,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인 것 같고, 노래가 여름과 너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재현이. 잘생겼어요.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골드니스 덕분에 웃으면서 활동하고 있어요. 제 이름 불러주려고 신경 써주는 골드니스 귀여워…>< 사랑해요 골드니스!!
◆Y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앨범 명이 ‘Goldnness’인 만큼 저희 골드니스 분들께 선물이 되고 에너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일단 슈퍼 히어로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여러분들의 슈퍼 히어로가 되어 기댈 수 있는 직진남이 되는 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재현이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요즘 리즈를 달리고 있지 않나 생각 중입니다.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LET ME’에서는 슈퍼 히어로로 표현을 했지만 언제나 여러분들의 수호신이 되어 여러분들을 지킬 거예요! 여러분들이 ‘Goldnness’라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최선을 다 할게요. 이뿐이들!♥
◆이장준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너무 아끼고 좋아하던 곡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행복해요! 여러분들의 에너지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몸이 들썩거리는 멜로디와 곡 분위기와 깨알 포인트 안무!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재현 군의 찰떡 금발입니다!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사랑한단 말로 다 표현 못하죠!! 제 사소한 것부터 큰 모든 말, 행동, 표정으로 보여드릴게요~♥
◆TAG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행복해요~!! 앞으로도 파이팅!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아무래도 귀여운 가사가 아닐까요?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모든 멤버가 리즈라고 생각해요.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골드니스가 있어서 행복해요. 내 삶의 이유이자 지원군 같은 존재. 항상 감사합니다!
◆배승민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골드니스 분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저번 ‘너라고’와 같이 직설적인 가사와 포인트 적인 안무들을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재현. 탈색머리와 함께 이미지 탈바꿈.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항상 말하지만 여러분이 있어 골든 차일드가 있는거고, 앞으로도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요~ 항상 고마워요~♥♥♥
◆봉재현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일단 골드니스를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골든 차일드만이 갖고 있는 에너지와 청량함…?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보민, 그냥 너무 잘생김.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재효니가 사랑해~~! ‘LET ME’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지범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첫 싱글 앨범이라서 더 뜻 깊은 것 같고 다시 무대에서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설레는 것 같습니다.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슈퍼 히어로 같이 뭐든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매력.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골드니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골든 차일드 멤버 모두가 리즈입니당!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밥 든든하게 먹어요~♥ 사랑해요~>_< (찡긋)
◆김동현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오랜만에 다시 골드니스 팬 분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더욱 더 신나게 활동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골든 차일드가 한층 더 에너지 넘치고 청량미가 넘치는 모습이 포인트입니다!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재현이가 이번에 외모 리즈를 경신한 것 같습니다!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골드니스 팬 여러분들 항상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게요! 골드니스 사랑해요♥
◆홍주찬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굉장히 신나고 재미있게 준비한 싱글 앨범이 나와서 굉장히 기쁘구요. 많은 분들도 노래를 듣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듣기 신나는 빠른 BPM과 신나는 안무가 잘 어울리는 노래까지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아무래도 큰 변화가 있는 재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항상 언제 어디서나 응원해줘서 고맙고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 활력이 될 수 있게 열심히 할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최보민
Q.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nness’로 컴백했어요! 컴백 소감이 궁금해요~
A. 많은 준비를 했는데 팬 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Q. 달콤한 직진 고백 송, 타이틀곡 ‘LET ME’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A. 저의 ‘해결해줄게~’라는 파트의 귀여운 제스쳐랄까요?ㅎㅎ
Q. 이번 ‘LET ME’ 활동에서 가장 활약을 하고 있는, ‘리즈 경신’ 멤버를 꼽아보자면?
A. 이대열쓰!! 청소년기로 돌아간 듯 한 풋풋함. 근데 요즘 진짜 너무 어려져서 놀랐어요!!
Q. 항상 골든 차일드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 ‘골드니스’에게 한 마디!
A. 우리 골드니스들~♥ 이번 앨범도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앨범명이 골드니스인 만큼 정말 준비 많이 했으니깐요! 받은 사랑 돌려드릴게요!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골든 차일드이자 골든 차일드의 막내 보민이가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THANK YOU~♥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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