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이번에는 ‘잣 순두부’ 먹방…서리태 콩물과의 콜라보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잣 순두부’를 선택했다. MBC 방송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다양한 음식을 통해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선택한 음식은 ‘잣 순두부’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는 CF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음식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가 찾아간 곳은 이촌동에 있는 두부 맛집.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잣 순두부를 추천했다.

두 사람은 갓 만든 순두부 위에 고소한 잣이 올려져 있는 잣 순두부를 먹고 행복해했다.

또 이영자와 매니저는 잣 순두부를 서리태 콩물과도 곁들어 먹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