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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번역 통해 전문 지식재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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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번역 통해 전문 지식재산 서비스 제공

입력
2018.07.16 05:00
수정
2018.07.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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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세(대표 김동희)는 80여명 이상의 전속번역사와 20여명의 프리랜서번역사로 이루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전문 번역회사다.

각 분야별 특허법적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 번역사와 원어민의 전수 감수, 감수팀의 다중 감수를 통하여 차별화된 품질의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및 해외 고객사로부터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제세는 국내 기업 및 특허사무소 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 유럽의 기업 및 특허사무소의 특허번역 업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관리·번역지원·감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고객 요청사항에 맞춰 특허 명세서의 도면까지 다양한 언어로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세는 업계에서는 드물게 ISO9001을 획득하는 등 품질경영에 힘써 온 결과 고객사로부터 높은 번역품질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번역 실적 5,500건의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최근 제세는 일본 업체를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업무도 개시해 경험이 풍부한 특허 기술자의 조사·분석으로 도출된 고도의 데이터와 정확한 조사결과를 제공하며 전문 지식재산 서비스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동희 대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번역과 합리적인 가격, 신속한 납품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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