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만든 브랜드로 아이크림이 큰 인기를 누리며 주목 받고 있는 앙쎄가 면세점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대표가 자신의 딸을 직접 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앙쎄가 오는 7월 18일 강남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것.
앙쎄의 주력 제품은 20여년 간 눈 수술과 피부과 치료를 전문으로 해 온 의사들의 노하우로 탄생된 아이크림으로 프로타민, 아데노신, 폴리아민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SDNA-핵산이라는 '제 7의 영양소'와 고영양 성분인 신하이칸 함유로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최근 여름 시즌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앙쎄의 ‘볼룸 아이패치’는 고민 부위 집중 케어 솔루션으로 지친 눈가 및 입가 주름의 피로를 풀어주는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앙쎄는 지난 5월 31일 중국 상해에서개최된 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에 제품을 협찬하고 홍보 부스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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