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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무대 돌아온 멜라니아, 패션 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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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무대 돌아온 멜라니아, 패션 코드는?

입력
2018.07.12 10:38
수정
2018.07.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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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워털루의 퀸 엘리자베스 뮤직 샤펠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멜라니아가 입고 있는 감색 원피스는 캘빈 클라인 브랜드로 수석 디자이너인 라프 시몬스가 벨기에 출신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워털루의 퀸 엘리자베스 뮤직 샤펠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멜라니아가 입고 있는 감색 원피스는 캘빈 클라인 브랜드로 수석 디자이너인 라프 시몬스가 벨기에 출신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나토정상회의 만찬장으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 만찬을 위해 그녀가 선택한 원피스는 레바논 출신의 유명 패션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나토정상회의 만찬장으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 만찬을 위해 그녀가 선택한 원피스는 레바논 출신의 유명 패션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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