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탤런트 이수민과 열애설이 제기된 배구선수 임성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임성진은 올해 스무 살이 된 배구선수로, 제천산업고 배구부 출신이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성진은 훈훈한 외모로 다수의 여성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커뮤니티 캡처 글을 올렸다. 캡처 글에는 이수민이 배구선수 임성진과 만나는 걸 목격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이수민은 “아니다. 이제 이런 글 멈춰 달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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