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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풍랑특보로 수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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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풍랑특보로 수영금지

입력
2018.07.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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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6일 개장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세게 몰아치고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6일 개장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세게 몰아치고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6일 개장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세게 몰아치고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6일 개장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세게 몰아치고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6일 비가 내리는 데다가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파도까지 높게 일자 영업을 못하게 된 유선 보트들이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6일 비가 내리는 데다가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파도까지 높게 일자 영업을 못하게 된 유선 보트들이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6일 비가 내리는 데다가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파도까지 높게 일자 수영금지 조처가 내려진 속초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을 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6일 비가 내리는 데다가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파도까지 높게 일자 수영금지 조처가 내려진 속초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을 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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