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와 2017 미스코리아 ‘선’ 이한나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만났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서 문가비는 강렬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란 드레스를 입은 이한나는 환한 미소로 청순미를 뽐냈다.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총 상금 2억 4천만원을 걸고 진행됐으며,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을 통해 생중계됐다. 올해 '진'의 영예는 미스 경기 김수민이 안았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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