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모임인 '부엉이모임'존재에 대해 논란이 일자 5일 모임해체가 선언된 가운데 초선의원들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30여명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가운데 4선의 박영선 의원이 참석해 토론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출마를 준비중인 예비후보들이 토론회 등의 모임을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를 열고 지방선거 압승이후의 당의 진로에 대해 토론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