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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맞은 미국, 오늘 드레스코드는 ‘성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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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맞은 미국, 오늘 드레스코드는 ‘성조기’

입력
2018.07.05 15:41
수정
2018.07.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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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 풍경. EPA연합뉴스
미국 독립기념일 풍경. EPA연합뉴스

7월 4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은 올해로 242주년을 맞은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축제 분위기로 들떴다. 미국의 모든 주와 시에서 각양각색의 독립기념일 행사를 치르기 위해 분주했고 곳곳마다 성조기가 펄럭였다. 미국 시민들은 성조기 모양을 본뜬 아이템을 뽐내며 축하 행사와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스위스에서 온 관광객들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전 맨해튼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스위스에서 온 관광객들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전 맨해튼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백악관의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성조기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백악관의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성조기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톨릭 수녀들이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 퍼레이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카톨릭 수녀들이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 퍼레이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지 워싱턴 마운트 버넌의 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에서 젊은 여성이 성조기 무늬 옷을 입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지 워싱턴 마운트 버넌의 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에서 젊은 여성이 성조기 무늬 옷을 입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텍사스의 라운드 락에서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에 6세 소년이 물을 마시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텍사스의 라운드 락에서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에 6세 소년이 물을 마시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전역의 도시들이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고 있는 가운데, 걸스카우트가 퍼레이드 중 별 모양의 선글라스를 맞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전역의 도시들이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고 있는 가운데, 걸스카우트가 퍼레이드 중 별 모양의 선글라스를 맞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독립 기념일을 맞아 미국 조지아 주 아본데일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 EPA연합뉴스
미국 독립 기념일을 맞아 미국 조지아 주 아본데일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 EPA연합뉴스
7월 4일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람들이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EPA연합뉴스
7월 4일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람들이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EPA연합뉴스
7월 4일 한 여성이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조지아 주 아본데일 구에서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귀와 목에 성조기 무늬로 만든 액세서리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7월 4일 한 여성이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조지아 주 아본데일 구에서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귀와 목에 성조기 무늬로 만든 액세서리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지아 주 아본데일 구에서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는 소년. EPA연합뉴스
조지아 주 아본데일 구에서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는 소년.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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