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예고한 가수 하리수가 SNS에서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셀카를 게재,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아름답다” “인형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하리수는 오는 12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난 2012년 7월 발매한 데뷔 11주년 앨범 이후 6년 만이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경쾌한 음악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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