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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층 높이서 ‘풍덩’… 아찔한 절벽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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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층 높이서 ‘풍덩’… 아찔한 절벽 다이빙

입력
2018.07.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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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레드 불 절벽 다이빙 시리즈 결선에서 한 참가자가 구겐하임 미술관이 내려다보이는 라 살베 다리에 설치된 27미터 플랫폼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레드 불 절벽 다이빙 시리즈 결선에서 한 참가자가 구겐하임 미술관이 내려다보이는 라 살베 다리에 설치된 27미터 플랫폼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 시리즈 결선 대회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됐으며 미국, 스페인 등 7개국에서 개최되며 높이 27m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참가자들의 예술점수를 평가해 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멋진 다이빙 연기를 보기 위해 2만5000여명의 관중이 몰렸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레드 불 절벽 다이빙 시리즈 결선에서 한 참가자가 라 살베 다리에 설치된 27미터 플랫폼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레드 불 절벽 다이빙 시리즈 결선에서 한 참가자가 라 살베 다리에 설치된 27미터 플랫폼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레드 불 절벽 다이빙 대회에 참가자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레드 불 절벽 다이빙 대회에 참가자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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