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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영배 전 경총 상임부회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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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영배 전 경총 상임부회장 기자회견

입력
2018.07.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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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상임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의 '경총 사업수익 빼돌려 거액 비자금 조성' 보도와 관련해 가진 해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신우범 경총 상무.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김영배 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상임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의 '경총 사업수익 빼돌려 거액 비자금 조성' 보도와 관련해 가진 해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신우범 경총 상무.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김영배 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상임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의 '경총 사업수익 빼돌려 거액 비자금 조성' 보도와 관련해 가진 해명 기자회견 도중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김영배 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상임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의 '경총 사업수익 빼돌려 거액 비자금 조성' 보도와 관련해 가진 해명 기자회견 도중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 상임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의 '경총 사업수익 빼돌려 거액 비자금 조성' 보도와 관련해 가진 해명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은 신우범 경총 상무.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 상임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의 '경총 사업수익 빼돌려 거액 비자금 조성' 보도와 관련해 가진 해명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은 신우범 경총 상무.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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