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걸그룹 트와이스 신곡 작사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휘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 9일 트와이스 신곡 ‘Dance the night away’ 어쩌다 보니 작사를 하게 됐어요. 타이틀이라는데..”라고 말했다.
휘성은 이어 “JYP 감사합니다. 트와이스 감사합니다”라며 “슬슬 일 좀 하려고요. 나잇값 해야지”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다재다능” “팬으로서 자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이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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