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을 응원했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우리 파니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역시나 노래 너무 좋아"라며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자켓 사진을 올렸다.
유리도 "친구야 사랑하는 내 친구 빠냐(티파니) 널 엄청 엄청 응원해 영어 발음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의 신곡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28일 미국에서 새 싱글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을 발표하며,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정식 데뷔했다.
티파니의 이번 신곡은 국내에서도 오는 29일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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