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내 다리가 메시 다리보다 길지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내 다리가 메시 다리보다 길지만...

입력
2018.06.27 18:04
0 0
[내 다리가 더 길지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리지아를 2-1로 누르고 승리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을 한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리오넬 메시 선수가 나이지리아의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AP 연합뉴스
[내 다리가 더 길지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리지아를 2-1로 누르고 승리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을 한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리오넬 메시 선수가 나이지리아의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리지아를 2-1로 누르고 승리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을 한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리오넬 메시 선수가 공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리지아를 2-1로 누르고 승리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을 한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리오넬 메시 선수가 공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리지아를 2-1로 누르고 승리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을 한 가운데 선취골을 넣은 메시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리지아를 2-1로 누르고 승리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을 한 가운데 선취골을 넣은 메시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아르헨티나와 나이리지아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빅터 모제스 선수가 덤블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2-1로 역전 승.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아르헨티나와 나이리지아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빅터 모제스 선수가 덤블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2-1로 역전 승.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덴마크와 프랑스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올리비에 지루(프랑스) 선수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선수와 시몬 키예르 선수 사이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덴마크와 프랑스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올리비에 지루(프랑스) 선수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선수와 시몬 키예르 선수 사이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덴마크와 프랑스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브릴 시디베 (프랑스, 가운데) 선수가 피오네 시스토(덴마크, 왼쪽) 선수와 마티아스 요르겐센(덴마크) 선수로부터 태클을 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덴마크와 프랑스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브릴 시디베 (프랑스, 가운데) 선수가 피오네 시스토(덴마크, 왼쪽) 선수와 마티아스 요르겐센(덴마크) 선수로부터 태클을 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