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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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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

입력
2018.06.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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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협력분과회의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회의 시작 전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협력분과회의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회의 시작 전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협력분과회의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 일행이 26일 회담을 하기 위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으로 들어오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협력분과회의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 일행이 26일 회담을 하기 위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으로 들어오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에서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에서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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