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컴백한 가수 바다가 복근을 과시했다.
25일 공개된 바다의 얼루어 7월호 화보는 '디바(DIVA)'를 주제로 꾸며졌다. 검정색 톱과 흰 치마 사이로 살짝 드러난 탄탄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현재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을 연기하고 있는 바다는 "무대에서 죽든지 무대 밖에서 죽든지 언제나 나의 목표는 좋아하는 무대에 서는 것"이라며 "그것이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콘서트든 어떤 형태도 상관없다"고 털어놨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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