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한국의 [HI★친스타]는 스타들이 친필로 작성한 ‘리얼 근황 토크’를 만나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미니 인터뷰는 물론, 직접 촬영한 셀카 사진으로 스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답니다. <편집자 주>
◆ 노지선
Q.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은 어때요?
A. 저번 투하트 활동을 끝마치고! 시간이 오래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보냈지만 팬 분들을 만나 뵙지 못하는 시간 동안 정말 체감 시간이 길었어요. 보고 싶고! 그래서 이번 활동 동안 더 감사 드리고 애틋하고 많이 찾아 뵙고- 만나고 싶습니다.
Q. 프로미스나인의 새 타이틀곡 ‘두근두근’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A. 수줍은 아이들의 달콤 청량! 적극적인 변신!!
Q. 요즘 자신을 가장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정말,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 해 팬 분들 만날 때!
저의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주시는 분들도, 응원을 해주셔서 북돋아주시는 분들도, 편지를 전해주시는 분들도. 저를 아껴주는 모든 분들께 두근두근 감사드립니다♥
Q. 항상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들에게 한마디!
A. 어쩌면- 저보다 저를 더 생각해주시는 여러분. 저의 이유인 여러분!
항상 고마워요! 여러분들을 만나뵙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고, 만나뵙기 전 꽃단장 할 때 언제나 늘 설렙니다! 항상 고맙고 저도 여러분들에게 행복의 이유가 되고 싶어요♥
◆ 박지원
Q.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은 어때요?
A. 오랜만에 만나게 될 팬 여러분들 생각에 설렜어요.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힘찬 응원소리 덕분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Q. 프로미스나인의 새 타이틀곡 ‘두근두근’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A. 8명 각자 다 다른 달콤! 청량! 한 표정♥
Q. 요즘 자신을 가장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무대 위에서 우리 팬 여러분들이 이름을 크게 외쳐줄 때!!
Q. 항상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들에게 한마디!
A.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들! 오늘도 덕분에 든든하고 힘이 났어요~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가 늘 제 맘 속에 함께 해요!!
◆ 백지헌
Q.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은 어때요?
A. 이번에도 정말 즐겁게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아직도 컴백이 믿겨지지가 않아요~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프로미스나인의 새 타이틀곡 ‘두근두근’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A. 귀엽고 재밌는 안무! 그리고 재치있는 가사가 이번 타이틀곡 ‘두근두근’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Q. 요즘 자신을 가장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팬 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무대. 그리고 미니 팬미팅!
Q. 항상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들에게 한마디!
A. 항상 좋은 무대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 보답해 드릴게요~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오래 보쟛! 좋아해요~
◆ 송하영
Q.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은 어때요?
A. 저희가 컴백준비를 하면서 빨리 활동하고 싶었어요. 첫 컴백인 만큼 저희끼리 파이팅도 했고 더 잘하는 모습 보이기로 했어요. 이렇게 Fromis_9 이름으로 활동할 수 있어 너무 그냥 벅차고 행복합니다!!
Q. 프로미스나인의 새 타이틀곡 ‘두근두근’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A.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킬링 파트가 엄청 askg은 것 같아용!! 그럼 “1초도 눈을 뗄 수 없어!”라고 매력 포인트를 정리하겠습니다.
Q. 요즘 자신을 가장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흠… 사실 비밀인데 아침밥 저녁밥 고를 때 두근두근 하는 것 같아요. 멤버들이 꼼꼼해지는 순간이랄까?.. 저희의 마음이 가장 하나로 잘 모아지는 시간입니다.
Q. 항상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들에게 한마디!
A. 언제나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음악방송 할 때 너무 더운데 저희 보러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진짜 힘들고 지칠 때 웃는 얼굴로 응원 한마디에 저희는 피곤해도 힘들어도 엄청나게 힘 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꼭 팬 분들 만나고 숙소에 오면 잠들기 전에 항상 생각나요. 또 보고 싶었는데 다음 날에도 또 다음에도 와주길 바래요. 힘 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 이나경
Q.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은 어때요?
A.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행복했습니다.♥
Q. 프로미스나인의 새 타이틀곡 ‘두근두근’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A. 발랄하고 상큼한 프로미스나인만의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표정연기에 집중해주세요♥
Q. 요즘 자신을 가장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당연히 팬 여러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매번 보러 와 주셔서 너무너무 힘 나고 행복해요!
Q. 항상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들에게 한마디!
A.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운 나경이가 될게요♥
◆ 이새롬
Q.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은 어때요?
A. 너무 기다렸던 순간이 왔습니다!! 무대도 다시 서고 팬 분들도 눈 앞에서 보니 행복하고 감사해요ㅜㅜ 소중한 시간 익숙함에 소홀해지지 않고 알뜰하게 보내고 많은 것들 느끼고 또 성장하는 시간으로 보내겠습니다. 파이팅 아쟈쟈♥
Q. 프로미스나인의 새 타이틀곡 ‘두근두근’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A. 이번 ‘두근두근’ 멤버 각자의 스타일로 설렘을 표현하는 매력적인 표정, 안무를 볼 수 있습니다. 히히..>_<
Q. 요즘 자신을 가장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팬 분들 응원소리 들으면 심장이 뛰어요. 식사 메뉴 정할 때 두근두근(
Q. 항상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들에게 한마디!
A.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 함께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완전 싸랑해요♥
◆ 이서연
Q.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은 어때요?
A. 꽤 오랜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왔고, 팬 분들을 만났더니 붕- 뜬 기분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두근두근’으로 오래 활동하고 싶어요!
Q. 프로미스나인의 새 타이틀곡 ‘두근두근’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A. 멤버가 세 명이 재치있는 가사로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고, 또 귀엽고 통통 튀는 안무가 올 여름 더위를 싹- 가시게 도울 것입니다!
Q. 요즘 자신을 가장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음악방송을 앞 둔 전날 밤. 새벽. 자려고 누운 침대. 미리 싸 놓은 짐! 두근두근~♥
Q. 항상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들에게 한마디!
A. 앞으로도 항상 같은 기분과, 추억들, 기억, 하루하루를 같이 공유하고 느끼고 싶어요! 우리 오래 봅시다! 약속~♥
◆ 이채영
Q.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컴백 첫 주 활동 소감은 어때요?
A. 오랜만에 팬 분들 얼굴 보고 응원소리 들으니까 너무 힘 나고 연습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Q. 프로미스나인의 새 타이틀곡 ‘두근두근’만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A. 저희 만의 톡톡 튀는 청량함을 표현한 곡인데 각 파트마다 멤버들의 개성이 잘 보여서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Q. 요즘 자신을 가장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물론 모두가 그렇겠지만 팬 분들께 제가 사랑 받고 있단 걸 느낄 때 가장 ‘두근두근’ 한 것 같아요.
Q. 항상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팬들에게 한마디!
A. 여러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프로미들이 움직이는 원동력이 팬 분들인 거 아시죠?! 너무 사랑하고 팬 분들께 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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