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복면가왕' 레서판다는 워너원 하성운…"3라운드까지 예상 못 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복면가왕' 레서판다는 워너원 하성운…"3라운드까지 예상 못 했다"

입력
2018.06.17 18:23
0 0
‘복면가왕’ 레서판다 정체는 워너원 하성운이었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레서판다 정체는 워너원 하성운이었다. MBC 방송 캡처

그룹 워너원 멤버 하성운이 레서판다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워너원 하성운은 넬의 '멀어지다'와 김범수의 '나타나'를 열창했다.

하성운은 동방불패를 위협하는 밥로스에 패배해 얼굴을 공개했다.

이날 하성운은 고장 난 인형 흉내 개인기를 선보였고, 그룹 EXO의 춤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하성운의 '멀어지다' 노래를 듣고, 개인기를 본 이윤석과 한해는 "워너원 같다"고 추측했다. 이에 하성운은 "저를 맞혀주셔서 놀랐고,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했다.

하성운은 "3라운드까지 생각 못 해서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