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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성문 내건 자유한국당 비상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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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성문 내건 자유한국당 비상의원총회

입력
2018.06.15 21:28
수정
2018.06.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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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벽면의 전광판에는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라는 문장이 비쳐지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벽면의 전광판에는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라는 문장이 비쳐지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동안 소속 의원들이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의총은 비공개로 전환되어 3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동안 소속 의원들이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의총은 비공개로 전환되어 3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무성 의원이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을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김의원은 발언에서 차기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무성 의원이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을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김의원은 발언에서 차기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의총장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의총장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및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를 마치고 반성의 의미로 로텐더홀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및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를 마치고 반성의 의미로 로텐더홀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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