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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축구장 된 유엔 안보리…유엔 대사들 월드컵 기념 축구복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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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축구장 된 유엔 안보리…유엔 대사들 월드컵 기념 축구복 촬영

입력
2018.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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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대사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축구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대사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축구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바실리 네벤지아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축구복을 입고 의장석에 앉아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바실리 네벤지아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축구복을 입고 의장석에 앉아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사들과 안토니오 구테르가(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각 국가 축구팀 유니폼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촬영은 현재 안전 보장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러시아의 바실리 네벤지아 대사가 월드컵 축구 대회 첫날을 기념해 준비했다. 뉴욕=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사들과 안토니오 구테르가(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각 국가 축구팀 유니폼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촬영은 현재 안전 보장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러시아의 바실리 네벤지아 대사가 월드컵 축구 대회 첫날을 기념해 준비했다. 뉴욕=AP 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대사들이 1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 대회 기념 촬영 전 축구를 하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대사들이 1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 대회 기념 촬영 전 축구를 하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이 자국 축구팀의 유니폼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가운데, 러시아 대사가 축구공을 차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이 자국 축구팀의 유니폼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가운데, 러시아 대사가 축구공을 차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그림 6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대사들이 1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 대회 기념 촬영 전 축구를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그림 6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대사들이 1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 대회 기념 촬영 전 축구를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 대사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각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날 행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바실리 네벤지아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자국의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제안해 준비됐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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